Skip to content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 부과한 출전금지 징계를 풀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수들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예선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7일(현지시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더 이상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NOC) 관할 지역의 스포츠 조직을 회원으로 두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며 ROC에 대한 자격정지 징계를 잠정 해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전쟁으로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의 지역 올림픽위원회를 자국 조직에 무단 통합했다는 이유로 2023년 10월 IOC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수들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과 올해 ...